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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임장의 하며 유난히 기억에 또렷이 나는 단지가있는가하면 기억이 나지않는 단지가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핸드폰만 들여다보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기 바빴던 곳은 기억이 나지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적혀져있는 것은 많은데 내가 갔었는지 조차 기억 나지않는단지 라니...체크하고 적는게 버거워 눈으로 사진으로 남겼던 단지은 집에 돌아와 기록으로 정리 할때도 담을 내용이 많았다.
”임장시 눈으로 담고 느껴라!!“를 다음 임장지에서는 실천해야 겠다.
아직도 단지를 평가하는건 너무 어렵고 비교평가를 앞마당은 없지만 PIR과 전세율을 지표로 쓸수있음을알았다. 그기준에 들어오면 마음이 든든해 질것 같다. 강의를 듣고는 이해했다 생각했지만 돌아서면 흐릿해지는 기억이라니....PIR지표 정리해보고 제시해주신 광역시와 서울 2급지와 비교를 해봐야겠다.
앞으로 내가 해야할것을 정해주시는 강의여서 가려운곳 긁어주는 시원함이 있었다.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정하고 실천해가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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