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52기 52조 눈부신이룸]

3주차 단지임장 토요일 8시 반,

아침 일찍 조원들과 함께한 수완지구 단지의 임장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거주하던 곳이었는데, 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보니 새로운 감회가 찾아왔습니다.


우선, 아침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든든했고

계획한 단지를 둘러보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단지의 느낌을

공유하는 시간이 특별했습니다.


이런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아파트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열어줬습니다.

아파트는 어떤 느낌이 사람들이 더 살고 싶어 할지, 어떤 특징이 중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관점이 다양해져 더 풍부해졌습니다.

"어떤 아파트가 사람들이 더 살아가고 싶어 할까?" 생각이 더 깊어 졌습니다.


앞으로도 조원들과 함께의견을 나누면서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52조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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