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쌓아왔던 습관들이 모두 무너진 한달이었습니다.
2월부터는 다시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루틴 하나씩 회복하고 싶네요.
댓글
휘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5,900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8,775
33
월부Editor
25.05.07
75,013
27
25.05.16
36,548
12
25.05.22
75,990
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