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은 첫 임장지로 무더운 여름날의 난생 처음 해보는 임장 경험과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낯선 지역이었고, 한달 동안 열심히 했지만,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찝찝한 마음을 갖고 평촌,수지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평촌의 입지분석과 투자포인트를 강의에서 듣게 되어서 한번에 정리가 되었고, 임장에서 놓쳤던 부분들이 무엇이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알게 되어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권에서 너무 궁금했던 수지는 수도권 다음 임장지로 갈 예정인데, 캐모마일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기대가 되고 있고, 강의 내용을 임장과 임보에 잘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고 흥미를 갖고 있던 지역들이라 강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 가는게 너무 아쉬웠고, 좋은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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