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무리 말씀들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반복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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