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0기 79조 하늘나리] 4주차 강의 후기

드디어 실전 준비반의 4주차 강의의 너나위님의 강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월부에 입성하기로 마음을 먹게 해주었던....

월부tv 에서 사연 자 분들의 걱정거리들을

너나위님께서 진심어린 걱정과 해결방안들을

제시해 주시는 모습들을 예전 영상들을 찾아 보면서

(출. 퇴근시간과 시간 날 때마다 미친 듯이 했었죠)^^“::)

의심 많았던 제게

“아..... 이 사람은 진짜 찐이다!!!!”를 생각하게 해준....

그래서 월부에 입성하게 도와주신 제겐 너무 고마운 분이죠.

그런 분의 강의를 온라인으로라도 들을 수 있어서

실준 반을 시작하면서 마지막 4주차 강의가

너무 기 다려 졌습니다.

*이전보다 잘 해진 게 많은 하 루 하 루를 사는 게 행복하다.

*이전보다 수준을 높여 가면서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다.

*필요한 일을 필요한 시기에 실패하거나 빼먹더라도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사람은 소소한 행복을 누릴 기회가 생긴다.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 행복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시작한 강의...

나도 이런 날들을 보낼 수 있는 날들이 올수 있을까????

바라고.......바라고......바라고... 또.....바란다.

하지만 시작 하면서 쉽게 넘어 간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강의마다 매주 과제가 주어 질 때마다

나는 늘 새로운 벽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이런 일상을 보내시는 것 가능하고,

바라고, 도와드리고 싶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 말씀 한마디가 왜 이렇게 가슴에 또 콕!!! 와 닿는지요....

너나위님을 믿고

나는 과연 투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고 하는가???

 를 다시 한 번 되 짚어보고,

“현재 시장의 상태를 시장은 어떤 걸까? 내 느낌이 맞는 걸 까?

생각해 보며,

“투자vs실 거주”를 놓고 실 거주를 할지 무엇을 먼저 선택 할 지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앞마당이 많을수록 더 많이 돌려받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투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고 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현재 나의 “모른다” 의 단계를 “안다”의 단계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저에게 매번 올 수 있는 커다란 벽을 만날 때마다

“내가 만약 투자하기 전으로 돌아가면, 

월부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면 몸은 편하겠지만 행복할까?“

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걱정은 되지만(제 몸이 언제까지 버티어 줄지)

더 늦지 않게 월부를 알게 된 게

저에게 온 큰 행운이라 생각하거든요.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더 벌지는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절대적 저평가(시장이 모두 저평가 된 상태)”와

“상대적 저평가(특정지역 물건이 상대적으로 더 저평가 된 상태)” 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중에 좋고 나쁨이 의미를 알아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는 지역의 차이 = 투자결과의 차이 이고,

아는 지역 개수 = 투자 실력 이란 것을 잊지 말고

단 기간에 완성할 생각이라는 욕심을 버리고

열심히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 나가겠습니다.

늘 낙담하지 말고, 조급하거나, 욕심 부리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면 된다는 걸 새기며,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므로 저에게 온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도록

꾸준하게 공부하다가

힘들고 지쳐지는 날이 오게 되면 너나위님 보러 실준 반과 내마중 반을 계속 찾아오면서

앞으로 정진 하겠습니다.

강의 끝에 울 컥 하셔서 저도 눈물이 ㅠ.ㅠ

긴 강의 해 주시느라 고생 많 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