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혼자서 여행하려고 숙박 할수 있는곳을 엄청 검색했었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한 곳들은 1박이 좀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예약되었던 호실수가
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이건 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운영을 하는걸까? 궁금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이렇게 꾸며놓고, 예약을 받으면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때마침, 월부에서 라이브를 하신다는 글을 보고 신청했었어요.
처음 시작할때는 집 근처로 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전 집이 외진곳이라 딱히 관광지도 없고, 그래서
직장 근처에 집을 얻어서 해볼까도 했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좀 고민이 되었어요.
라이브 하실때 자신있게 '정말 수익이 생겨요!' 라고 하셔서 정말 정말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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