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임을 다녀오며 뿌듯함을 느꼈지만, 문득 외롭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너나위님 말씀에 울컥하네요ㅜㅜ..
혼자가 아니라 생각하겠습니다!
동료도 있고, 응원해주는 선생님들도 있다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오늘도후회없이님 주변에 도와줄분들 많을거예요:) 외롭게 생각마시고 화이팅입니다!!!
평일 분임도 다녀오신건가요? 분임 혼자가기 있나요? ㅋㅋ 육개장 먹고 파이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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