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나서 처음 평촌이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제가 출퇴근하는 광화문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퍙천 수지는 알려고하지도 않은 곳이었는데..
월부에서 강의를 들을때마다 평촌이 등장하고, 또 이것이 학군지로서도 좋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진작에 이런것들을 알았다면 거주지를 이쪽으로 잡고 아이들도 이렇게 좋은 학군지에서 키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지금은 큰 아이 전학하기엔 좀 늦은감이 있어서요..ㅠ
다음 수지도 꼭 임장해보고 보고서도 쓰고 투자까지 해보려합니다. 정말 강의 좋았습니다.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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