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제로만 여겼던 일들을 투자에 연계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가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03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97
23
월부Editor
25.06.26
104,191
25
25.07.14
17,627
24
25.08.01
75,25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