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9조 목캔디]

4주차 강의가 끝이났다.

이번 강의를 얼마나 일시정지 하면서 들었는지...

무슨 말이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지?

이야기 속에 나오는 그 동네는 어디지? 어디랑 어디를 비교하는거지?

저긴 그런가? 여긴 이런가? 그땐 그랬나? 지금도 그런건가?

수많은 질문속에서 마지막 강의가 끝이났다.

아직도 머릿속에 그려져 있는 물음표는

언제쯤이면 사라질지 모르겠다. 아주 많이 임장을 다니고 마무리를 하고 척하면 척 알아들을 때쯤이면

퀘스쳔마크는 사라질까???

마지막까지 진심을 다해준 너나위님께 감사하다.

물론 다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어느정도 새길 수 있었다.

그냥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의 나를 생각해보니

아직 한 참이나 남았다.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많이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너나위님의 바램이 강의속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했다.

그리고 처천히 오늘 강의를 더 들어볼 것이다. 아쉽지만...

실준반 강의는 이제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