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팔군 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라이브 코칭을 제시간에 들어 가서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정규강의 들을 들었지만...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닌듯하여 실시간 참여를 못했는데... 온전하지는 못해도 온라인 코칭을 들어 보고자 시간을 내어 들었습니다. 비록 집중해서 잘 정리해도 듣지는 못했지만 제가 얻고자 하는 로드맵을 찾았고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또한 힘들어도 하나라도 알려 주시려는 너나위님의 열정!!!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늦은 시간 제일 지금 하기 싫은것을 그래도 내가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한다고 해주시는 말씀이셨어요!! 그래서 제일 제일 하기 싫어 하는 것이 무었 이고 제가 목표로 했던 행동에 이득이 되는 일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주위 제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을 하기 싫어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애기만 아니면 신랑이 조금만 이해해 주면... 더 잘해볼수 있을거 같은데...'
제 상황을 생각해 봤을 때 주변 가족들이 이해해 주지 않으면 실행 할 수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찡찡거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제 스스로 힘들다고 투덜거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여 조금은 천천히 하더라도 가족들에게 더 많은 감사를 표현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부동산강의를 들으며 제인생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끼고 가는거 같습니다.^^
열정적인 라이브 코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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