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이라니... 사실 과제도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마지막 조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하지 못해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우리 조장 별찌롱 님과 바오밥나무님과 여러 이야기를 하는 뜻깊은 시간이였다.
역시 투자는 발품이다!! 즉 노가다 ^^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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