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요했던, 막연하게 느껴졌던 것과 강의가 끝나고 난뒤 할 것이 명확해지는 강의 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으며, 오래 버티며 살아남기와 꾸준한 임장을 통해 앞마당 늘리기.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묵묵하게 차근차근 가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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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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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님!!! 강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차근차근 우리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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