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일주일동안 실준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4주차 과제에 대한 얘기를 집중적으로 많이 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것은 1주차에 4주차 과제를 보면,
매우 혼란하고 뭔말인가를 알 수 없을 정도 인데,
지금은 그럴 정도가 아니라, 뭔 말인줄은 알겠는데
과연 끝낼 수 있을까? 였다.
조장님은 모든 동을 하지 말고 한 개라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렇게 하면서 성장한다고 하여, 그 말에 힘을 얻어서 조금씩 채워 나가고 있다.
4강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다.
3강까지는 기술에 대한 얘기. 장인이 되고자 하면 그 기술을 배우는것을 하였다면,
4강은 메타인지이다. 그 일을 지속, 반복, 지루함과 싸워서 매번 해 나가는것을 강조하였다.
그런 너나위님의 강의에 대해 전체적으로 서로 공유 하는 시간이였다.
1달동안 임장도 같이 하고 온라인미팅에서도 만나서 서로가 같은 투자라는 공통점으로 서로 도와주고 배우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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