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저자 : 앨린피즈.바바라 피즈

저자 및 출판사 : 반니

읽은 날짜 :  2024년 2월 6일-24년 2월 19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명확한목표    #행동    #될때까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6.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앨린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꿈을 행해서 도전하고 도전하고 될때가지, 명확한 목표를 이룰때가지

남들이 뭐라해도, 본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험가이자 동기부여가이며 리더이다.

이 책은 계속해서 얘기한다. 당신도 나도 해낼수 있다며 그 길을 걸어갔기에 그 진리를 알려주겠다는.

2. 내용 및 줄거리

 : 막연한 기대와 목표가 아닌, 정말 간절히 원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면서 많은 난관이 부딪쳤을때 그걸 넘어갈 수 있는 방법들을 경험을 통해서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 자신을 알고 믿고 행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 것이 좋았다.

사실 자기 성찰을 잘 하는 편인데, 미래에 대해서 투자를 하고자 할때 어떻게 할지 고민 되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떻게'라는 방법이 아닌 무엇이 우선이 되고 그것을 초점하여 나아가길 바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얻은것 - 처음으로 책에 내가 원하는것, 갖고 시픈것,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읽으면서 작성을 하였다. 누나 내 책을 볼까봐서 진솔하게 책에서 적는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남 눈치는 보는것처럼 책에다 내 얘기를 쓴다는 것은 나를 누군가 흠쳐 본다는 불편함이 있어서 였다. 그러나 이번엔 처음으로 과감하개 작성하면서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봤다.

알게 된 점 - '하면 되구나'. 어떤 역경에서도 뚜렷한 목표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행동과 노력이 있으면 된다. 그것을 작가들은 본인 사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도 알려줬다. 그 만큼

느낀점 - 사실은 동기부여 책들을 많이 읽어도 봤다. 자랑 할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 동기부여 책을 읽어서 잘 되었다면 내가 다시 이렇게 책을 읽고 있겠는가?

사실 이 책은 한번에 내 심장에 확 와 닿아서 바로 변화가 온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찌질한 습관, 그 중에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라는 문장을 읽었을때 충격적이였고, 일상속에서의 나의 발끈함이 생길려고 할때마다 이 문장을 생각해 본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102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통제권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내 생각과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내 생각과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P123

:시각화란 무엇일까? 눈을 감고 내가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 보는 것이다. 목표를 이룬 나는 어떤 모습일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내 모습을 미리 본다.

P216

:발끈하는 것도 선택 반응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내가 기분 바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다.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으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P279

:사실은 1보 전진마다 종종 3보 후퇴가 있었다. 우리가 여기서 쓴 내용은 우리가 시도한 것의 20%퍼센트에 불과핟. 우리 시도의 80%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 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미라클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