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듣게되었네요...

강의 시작전에 손편지로 감동을 주시더니

강의를 들으면서 진심이 찐으로 느껴지는데 울컥 울컥 참을수 없어 살짝 눈물을 흘렸네요

배운대로 하자

오늘의 핵심이 아닐까요

저도 아이한테 매일 비슷한 얘기를 했던건같아요 종류는 다르지만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건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시네요

배운대로 하자~ 해보자~ 할수있다~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초심으로....

상황은 다를수 있겠지만 저도 일을 하면서 현타가 오느날이 가끔생깁니다

그러때 귀찮아서 내가 이렇게 안해도 되잖아...요즘 제가 그랬어요

맘은 다른곳(월부)에 가있고 ㅋㅋㅋ

그래서 이제 저도 마음정비하고 지금하고 있는 밥벌이의 소중함을 잊지않으면서

다른맘(월부)도 마음만 말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노원에서 광진으로....갑니다

저 노원에서 광진으로 가려고 WB가 되었는데...

기운좀 주세요 ㅋㅋㅋㅋ 안된다고 하지마시구요

잘 해보겠습니다

너나위님을 만나러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실준50기 4랑하는 가족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 이 한몸 불4르조 모닝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