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디에스]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독서후기
Step1. 본거 P64. ‘그까짓 돈 몇 푼’이 아니었다. 만약 내가 한ㄷ달에 10만원씩 더 저축할 수 있따면 1년이면 120만원이다. 120만원의 이자를 받으려면 이율 3%의 예금에 1년간 4,000만원을 넣어두어야 한다. 한달에 10만원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P108. 10평대가 매력 없는 이유.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원룸과의 경쟁에서 밀린다. ..
[부자달] 인생은 순간이다.
개요 1. 책 제목: 인생은 순간이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성근,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024.06.11 - 06.1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책에서 적용할 점 1.내가 무의식으로 갖고 있던 한계를 없앤다 -나는 반짝반짝 빛나며 아름다운 부자달이다. -나는 지치지 않고 매일 케파가 늘어나는 사람이다. -나는 매일 공부하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13조 팅커k]
사는곳이 아파트라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니 관심만 있어서 소문에 휩쓸리고 유튜브,책정도로 투자 하였고, 결과도 만족할만큼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서울 투자를 목표로 실전준비반을 첫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밥잘님의 예쁜 목소리로 들으며 이렇게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는구나 감탄은 잠시~~~~ 그런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중압감이 생겼습니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9기 13조 프리링]
2년후 1호기를 하기로 마음먹고 열반기초반 이후 실전준비반을 연달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비교평가하여 잃지않고 수익을 내는 투자를 하려면 앞마당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여 가치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1강 강의는 한마디로 '모든 장표가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해야하는지, 무엇을 봐야하는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13조 국송이]
안녕하세요!! 열정,수용,행동의 국송입니다. 임장보고서의 기본이 뭔지 다시 가다듬고자 다시 듣게된 실전준비반 1강! 임장보고서를 7개쓰면서 다른 동료들의 임보를 쓰고 BM하기 바빴지만 정작 그 장표의 의미를 모르고 내가 닿지 않는 부분까지 표현하려고 애썼던 저를 다시 가다듬고자는 마음으로 실전준비반을 재수강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실준반의 1주차 강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13조 탱그리]
[부자되기 1보 전진을 목표로 3조! 탱그리] 드디어.. 투자의 기본인 임장보고서 강의다!! 말로만 듣던 임보!! 무려 300장을 쓴다는 말에 두려울 수 밖에 없었던 임보였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강의였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 차근 가르쳐주셨다. 지역분석 입지분석까지는 잘 따라갔다. 열반기초반에서 수도 없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서 그런것 같다. 그런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13조 해피트리]
지난 달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그 비교평가를 위해서는 임장하고, 기록해서 데이터를 만들며(임장보고서), 앞마당을 넓히는 것이 필수겠다고 생각하여 이번 실전투자반을 신청하였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는 1)임장보고서 작성의 필요성. 2)임장보고서 작성법. 3) 임장보고서를 적용하여 투자 결정까지의 프로세스 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실전준비반 58기 13조 냥이ii] 부드러운 카리스마 밥잘님
목소리는 너무 좋고 부드러우신데, 완급을 조절해서 분명하고 명확하게 강의해주시는 밥잘님!!! 오프닝 강의 듣고도 넘 좋았는데, 밥잘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잘 느껴지는... 그리고 너무나도 이해가 잘 되는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이 보석같은 강의를 두번밖에 들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슬픕니다 ㅜ_ㅜ 임보 3개 작성때까지 매일 듣고 싶어
[제네시스박님의 왕초보 부동산 절세 특강] 탱그리 수강후기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다가 세금 예기가 나와서 이래저래 영상을 보다 절세가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초보 투자자의 생각에도 이건 꼭 알아야 한다!! 싶어 제네시스박님 절세마스터클래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매수하면 취득세를 내고 보유하고 있는동안 재산세 토지세 내고 팔게되면 수익에 대해 양도세를 내는 건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세금을 적게낼 수 있는
광진구 광장동 현장 방문 과제 [내마중 5기 설레는 내집마련, 10억이 눈앞2조 럭키루크]
단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내가 뽑은 가장 좋은 단지는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광장신동아파밀리에(31평) 광나루역 앞 광장사거리에서 바라본 단지의 모습. 단지 앞 도로가 굉장히 넓고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어 균질감이 훌륭하다. 둘러보는 내내 동네가 쾌적하고 조용했다. 동간 간격도 넓어서 시야가 시원시원했으며 또 단지에서 5분 거리에 광장중학교가 있어서
실전준비반 3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0기 44조 모닝코피]
3주차 기운이 필요해!! 2주차를 마치고 분임에 단임에 임보에 정신없이 보내고있는 나에게 유튜브로 친숙하신 코크님의 강의는 에너지초코바마냥 충전을 해주시네요 저는 실거주 집을 팔고 사고만 해봐서 뭐 다른게 있겠어 했는데 이제는 살고싶은 집을 파는 사람의 모드로 모든것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전 앞마당 0개에서 1개로 가고있는 사람이지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따수운 튜터링(feat.마음하나 튜터님)[실준50기 4랑하는 가족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 이 한몸 불4르조 민초오소리]
처음으로 조장을 하며 경험한 <마음하나> 튜터님과의 튜터링 시간(+윌리아님의 구해줘 조장! 까지^^) 이 감동과 배움을 놓치지 않으려고 바로 후기를 씁니다. [1부-구해줘 조장] 1부에서는 조장 OT를 진행해주신 윌리아님과 조장님들의 고민을 타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긴 시간 마음을 어루만져주신 윌리아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44조의 좋은 조원분
내마반 1강 강의후기 [내마반 41기 76조]
예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집을 찾는 방법이 이렇게 설레일 줄이야.. 물론 한정된 종잣돈에 한숨부터 나오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차근차근 어떻게 범위를 찾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는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훅 빠져들어서 완강했음. 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주옥같은 강의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6조 해요]
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 해요입니다 강의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까워서 아껴듣게되는 자음과모음님의 소중한 1강 후기 올립니다. 강의에 있는 그대로 하세요 강의 시작부터 뼈를 맞았습니다. 많은 강의를 보고 임장을 다녔지만 왜인지 모르게 강의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려고 노력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타성에 젖어 처음 배웠던 그대로만 임장을 하고 임장이라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0기 44조 위대한먼지]
챕터 1에서 느꼈듯이 역시 자모님의 강의가 시원시원하고 막힘없이 펼쳐지는 강의 였네요~ 모든걸 다퍼주신 강의 이지만.... 저걸 다 담을수있을지....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싹싹 다 쓸어담을께요~^^ 다음강의도 기대됩니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44조 디에스]
지난달 열기 강의를 듣고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거지?'라는 의문에 실전준비반 강의도 바로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열기강의를 완강했으나 복습하고 강의정리도 끝내지 못했는데 시작되어버린 실준반 강의.... 시간 확보해서 진도를 따라가야겠습니다 6시간의 강의동안 자모님의 모든 노하우를 실전적으로 꽉꽉눌러서 다 풀어주신것 같습니다. 분임>단임>매임
[실준반 50기 44조 희망자] 자음과모음님 강의후기
지난 8월 열기반 수강후 실준반을 놓쳐서 지각수강을 시작했다. 그동안 혼자 임장과 임보를 해보겠다고 돌아다녔지만, 체계적으로 배우는것을 생략하다보니, 임장인지 나들이인지 모를 나홀로 임장을 다녔다. 계속 다니면서도 이게맞나? 하는 의문이 나를 계속 따라다녔고, 어디서 무얼 봐야하는지도 모르는채, 아파트 하나 없는 농원 사이를 걷느라 시간을 낭비하거나, 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