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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부동산프리덤입니다.
3주차 강의는
코크드림님께서 맡아주셨는데요!
먼저 손품과 발품이
실제로 투자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말씀해주셨는데,
손품 발품, 시세트래킹을 거쳐
매물코칭을 통해
실제 투자로까지 연결되는
프로세스를 밟아오셨음을
코크님께서 말씀주시며,
‘거인의 어깨를 잘 활용할 것’을
당부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물코칭, 임보코칭, 투자코칭을 해보며,
저 역시 코칭을 받기 전에는
경험해보지 않은 영역이기에
막연하고,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과거에 코칭을 해보며
만족도 1000%였어서
특히 공감하며 들었고,
거인의 어깨의 소중함을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역별 입지 중요도에 대해
말씀주셨는데요!
광역시에서는
단순히 ㅇㅇ가 중요한 것보다
ㅇㅇ(ㅇㅇ)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씀주시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내 수요를 끌어들이는
주요 가치를 모르는 대가는
자산의 격차로
돌아옵니다’라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가격과 가치가
섞여있는 지금, 손품+발품을 통해
선호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역간 비교는 ㅇㅇ가 중요하고,
지역내 비교 시 단지 분위기보다
ㅇㅇ 접근성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최근 임장한 지역을
위주로 설명해주심에 따라
더 감정이입하며 비교해서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군의 경우에도
대표 학군지일 경우
학군이 교통의 가치를 뛰어 넘을 수 있는 반면,
그 외는 교통의 가치가 우위를 가진다는 점도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더 잘 와닿았는데요.
학군지도 다 같은 학군지가 아니며,
지역의 특징, 선호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1주차, 2주차의 강의와 맥락을
같이하여, 더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0평대 전세는
학군수요로 여름방학(7~8월),
겨울방학 새학기 전(1~2월)에 집중되며,
4월은 학군 비수기로 전세 수요가 감소한다는 말씀을
최근 전세를 세팅하며 실제로 체감해 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디테일한 중요성을
코크님께서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단계별로
말씀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거 13~17년도의
분위기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매매가가 반등일지 상승장 초입일지
떨어질지 알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가치있는 지역에 적은 투자금으로
씨앗을 심어 놓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셔서,
결국 가치, 그리고 가격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지역을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셨는데요!
거주지역, 앞마당 개수별,
시장분위기에 따른 임장지 선정 등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놀랐고,
다음 임장지역을 선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크님께서 실제 투자하심에 있어,
어떠한 프로세스를 토대로
후보 단지를 선정하고,
어떻게 비교평가하고,
어떻게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그 기준과 원칙을 사례에 연결지어
말씀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크님께서
마지막 시간관리에 대해
말씀주신 부분이 좋았는데요.
월부 생활을 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
루틴을 지키는 부분이었는데요!
코크님께서는
튜터링, 강의, 팟캐스트, 유튜브,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임대관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장 생활을 병행한다는
어마무시한 스케줄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성장과 관리의 영역을 어떻게
병행시켜나가야 하는지를
시간확보, 우선순위, 환경세팅의 영역에 걸쳐
나누어 설명해주신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다른 누구보다도
코크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욱 신뢰가 가고, 몰입할 수 있었으며,
요즘 일상에 치여 흔들리는 와중에
어떻게 하나씩 다잡아가야하는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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