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의 일정이 서로 달라 4주 차 조모임을 온라인으로 대신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얼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바빠서 아직 과제를 다 수행하지 못하고 지금도 한 장 한 장 작성 하느라
아직 일등 뽑기를 못했지만
임씨님, 랑랑님, 이퓨슈니님, 조장님은 야무지게도 각자의 1등을 말해주셨습니다.
역시 젊은 분들이라 똑 부러지고 말씀도 잘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위하여님 코코코님도 생각하신 부분도 공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면인데 자연마을님, 깃느님, 맙호님이 얼굴 못 봬서 서운했습니다.
짧은 한 달 이였지만 다들 열정 넘치시고 좋은 분들 같았습니다.
가끔 단톡방에 보면 새벽까지 너무 무리하시는 분들이 보이더라고요
우린 투자동지로 길게 가야 하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끝까지 서로를 응원해요^^
댓글
눈부신이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