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4기 조장 모임

확실히 얻은 것이 많은 조장의 시간을 저의 뇌가 기억하니 또 제 손은 조장 신청을 클릭했습니다.

두 번째 조장이 되어 오늘 첫 조장 모임을 했습니다.

(열기 저의 첫 조장님이셨던 레드와인님 조장 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마기 함께한 조장님들과 생초 조장인 저를 이끌어주신 엔젤 반장님도 감사합니다)

흐하핫.

그렇게 만난 오늘의 내마중의 조장님들과 파이어젤리 반장님

월부 학교, 조장 11번? 조장5번? 운영진 6번? 운영진 몇 번.....

내마중 빼고 거의 다 수강하신 분들이 대다수.... 그런데 나는 누구?? 하핫...

동시에 완강하신 이력들로 약간의 부담감이 스르륵 올라오기도 했지만 급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음청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친해지기 친해지기 X 99999999999999999999

나눔과 성장이 망기가 되지 않도록! 기억하며 나눠만 주는 것이 아니라 나누면서 나도 성장하는 조장이 되도록~!

명심해봅니다.

오늘 줌으로 만난 반장님과 조장님들 모두 좋으신 분들임이 노트북을 뚫고 느껴집니다.

과하지 않게 지치지 않게 그렇지만 열정 다해 저만의 보폭과 온도로 사복사복 걸어보겠습니다.

몸이 안좋으신데도 조장 OT를 열정적으로 진행하신 파이어젤리 반장님

그 증상으로 입원한 이력이 있어서 그 고통 잘 아는데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마중 조장 OT도 저의 투자인증 시간 기록에 꾹 저장합니다.

내마중의 한 달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