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17기 94조 낭각산] 지방투자기초반 첫 조장 OT 후기

안녕하세요

낭각산입니다

오늘 첫 조장 OT 를 듣고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벤치마킹과 원씽 위주로 앞으로 1달동안 조원분들과 함께 지방투자 기초반을 잘 수강하고 조장 역할을 해보려고합니다!

지방투자기초반 원씽

임장을 가는 것(A) 이 아닌 강의 수강과 임장보고서(B)이다. (Not A But B)

앞마당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임장은 필수적일 수 있지만, 지방투자 기초반의 원씽은 강의를 듣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임장보고서를 완성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지방투자기초반 강의에서 멘토분들을 믿고 따르면서 끝까지 완강하고 강의에서 하라는대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려합니다.

첫 조장 도전으로써 고민

사실 조원으로만 월부 환경에 있다가 처음으로 도전 하는 조장이라 걱정되고 설레는 마음도 가득한데요.

오늘 조장 OT를 통해서 고민 됐던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었습니다.

OT를 들으면 벤치마킹 할 부분들을 기억하면서 한 달동안 고민될 때 마다 이 후기 글을 보면서 조장으로써 조원분들과 함게 나아가려고 합니다.

<벤치마킹>

조장은 러닝메이트다.

=> 러닝메이트로 그냥 조원분들 맨 앞에 있는 사람으로 같은 방향으로 함께 달려가는 러닝메이트다.

설 명절이 있는 2월달 임장보다 중요한 원씽을 기억하자.

=> 이번 주 주말부터 설날이 시작되면서 조원분들과 조모임 일정을 맞추고 임장 일정을 맞추는 것이 고민되었는데요. 결국 원씽을 기억하면서 조원 분들과 '함께' 강의 수강과 임장 보고서 (손품)을 완성해보려고 합니다.

임장에 대한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

=> 바로 임장을 가는 것이다. 조원 분들과 '함께' 러닝메이트로써 한달 간 그 어떠한 임장 준비보다 중요한 임장을 가는 것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내일 부터 지방투자기초반 17기 강의가 시작되는데요.

함께 하는 동료들 그리고 조장분들 모두 함께 2월 한 달 간 성장하는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조장으로 시작하는 월부환경!

설렘과 지방 임장이라는 약간의 두려움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조장 OT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