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17기 11조 아델맘1입니다 :)
오늘 19시부터 지기 조장 OT가 있었습니다
19시 퇴근이라 퇴근후, 부랴부랴 이어폰을 꽂았지만 이미 30분정도는 진행 ㅜㅠ
아쉽지만 다시 들을수 있으니 꼭 다시보기!!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을 신청시 조장신청을 할까말까 많이 망설여졌었는데요
(조장신청을 해서 조장이 되는게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만 ㅠ)
특히 이번은 설연휴가 있어서
임장지로 향하는 교통편확보의 어려움이나 독강임투에 있어 나태해질수도 있을거라 생각되어
내가 만약 조장이 된다면 어떻게 조원분들과 쳐지지않고 이 텐션 유지해가며
잘 마무리 할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But!!
조장님들 고민 저는 이미 다 알고있지요옹 ♡
피치님은 이미 저희 조장님들의 모든 고민을 알고 노하우를 주셨습니다
지기의 정석이야 머양 최고에욥 피치님 ^-^
지기의 원씽은 강의와 임보가 우선이다 !!
임장일을 같은날로 맞추고 저녁에 모여서 조모임을 하는것 !!
오늘 조장OT에서 배운 꿀팁대로
조원분들과 알찬 한달 보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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