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보기님의 간결함이 좋은 강의였습니다
가능한거 사고
시간남아 공부했다는 심플하지만 긴 여정의 요약이
복잡한 제마음에 지침이 되었습니다.
이제 가능한걸 사기만 하면 되겠어요!
댓글
채신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94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99
23
월부Editor
25.06.26
104,129
25
25.07.14
17,068
24
25.08.01
74,611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