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중 4기 3조 열정가득워킹맘입니다.
내마중은 처음 수강하였습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월부를 알게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마기를 온라인으로 수강했는데, 바쁜일상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게되니 과제도 소홀하게되고
복습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서 다음강의는 오프라인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광클덕분에 내마중 오프라인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되었고 처음 만난 조원분들도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대로 된 조모임을 시작도 안했는데 마치 저를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시고 많은 정보를 함께 나눌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설레기도 합니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처음 마주한 너나위님은 연예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와 유투브에서 보던 사람을 내가 실제로 만나게 되다니~~!!!! 이런 느낌이었어요 ^^
예전과 다른 물량공급, 전세시장 등 다양한 상황으로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언제사지? 올해살까 내년에 살까? 이고민을 하고 샀다면, 현재에는
언제사지보다 중요한 어떤 물건을 골라야할까(지역, 학군, 교통 등)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서울 서울 서울 이말이 머리를 맴돌고 내가 가고싶은 아파트를 찍어놓지말아라
일단 예산범위에 맞는 리스트를 뽑아라 이게 매우 귀찮은 일들이지만 내가 꼭 해봐야하는 작업인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아파트를 특정하여놓고 사야만하는 이유들을 끼워맞추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전세금에 돈이 묶여있어서 바로 투자는 못하지만 올해 1억~1억5천 모으기가 저의 목표입니다.
물론 매우 어렵겠지만 목표를 크게잡으면 1억 가까이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은 종잣돈으로 거주,소유 분리로 내년초에는 매매를 꼭 진행하려고 합니다.
당장이라도 사고싶지만 아직 준비되지 않은 저는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내집마련의 꿈을 키워볼것입니다.
역시 오프라인강의는 온라인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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