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설렘~ 두근 두근~ 드디어 시작합니다!
★ 중요한 건, '무주택자'보다는 '1주택자' 포지션
자산 상승기가 되면 선택권이 생긴다: [실거주 갈아타기 / 전세 주고 2주택 운용 / 자산 유동화를 통해 다주택]
비교 평가하며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진다.
★ 상급지, 중급지, 하급지마다 단지별 목표 매수선을 긋고, 1-2년간 지켜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진 아파트에 투자하기(고점일 때 가격 차이 많이 남, 새벽보기님은 RR을 상대 비교 평가하여 투자)
★ 기회 ==> 부동산: 1번/10년 , 주식: 1번/2~3년
★ 11년 = '24.1. 비슷, 11년 가격을 현재 가격의 1/2 가격으로 보기( 11년보다 현재 대부분 2~2.5배 상승)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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