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껴지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알려주신 과제만 계속 잘해나가도 엄한짓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해졌어요!
새해 선물 크게 받은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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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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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선물과 같은 강의셨군요 ㅎㅎ 완강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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