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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첫 주부터 내가 선택한 지역의 입지와 투자전략이 나와서 너무 집중해서 들었다.
다름 아니라 내가 잘 몰랐을 때 투자했던 곳이 있는데,
그게 지금 너무 골치가 아파서 공부를 꼭 하고 싶었다.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했을때 지금 너무 큰 역풍을 맞고 있어서,
손해를 많이 보고서라도 팔아야 하는 시점인데..
수업을 들으며 내가 너무 섣불리 행동했구나 싶었다.
마음만 급해서..
취득세도 생각을 못하고, 이자 계산도 제대로 못하고...
근데 문득 궁금했던건,, 2채 이상 투자하시는 분들은 취득세를 다 내고 하는건지,
아니면 법인을 만들어서 하는건지 궁금했다.
아니면, 취득세를 내더라도 매력적인 곳을 선택하는 것인가?
혹시나 이런 것들에 대해 아는 분이 있다면 답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인지,
지금껏 들었던 수업 중에 집중력이 최고였다.!!
계속 들으며 앞마당 하나 꼭 완성해야지~~
지금껏 완성을 제대로 못했던 임보도 꼭 완성해야겠다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