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기간 내 입찰 코칭을 무제한으로 해 주신다해서 감동이었어요 ^^
실제 물건을 선택한 후 입찰까지 하기위해 법원을 방문 해 보니 여간 부지런 하지 않고는 꾸준히 입찰을 간다는게 쉽지는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기준가와 입찰가를 잡는 기준을 알려 주셨어요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입찰하고 패찰 하고를 경험해야 할것 같습니다
동기 분들의 입찰 후기가 동기부여의 제일 큰 힘이었던거 같아요
멘토님이 직접 조사해 오신 내용을 부동산 사장님에게 질문하고 어떤걸 알아야 하는지 알려 주신건 앞으로도 꼭 실천 해야 할 점 이었던듯 합니다 감사 ^^
손품 발품 비품 어느하나 아직 익숙하게 잘 하는 것은 없지만
^^ 어쨌거나 강의 명대로 멱살잡혀 입찰은 해 보니
앞날이 무지개빛은 아니고 ㅋ 어두운 터널을 지나 빛이 있는 곳으로 한걸음 떼었음을 알게 된 강의 였습니다 ^^
수강 기간이 지나기 전 공을들여 낙찰의 운이 오기를 ^^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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