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방기초반 수강 시작이라는 것이 실감된다.
오프닝 강의부터 굉장히 알찬 내용으로 가득했다. 아직 앞마당이 하나밖에 없어서 강의에서 나오는 지역, 단지명이 생소해서 어렵게 느껴지지만 아직 난 쌩초보다, 낯설게 느껴지고 힘든게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들었다.
항상 월부 강의는 너무 많은 걸 주는데 소화시키는건 극히 일부인 것 같아서 슬프다..한번에 다 알려고 하지말고 그냥 한 강의에서 하나만 가져가려는 태도로 들으려고 노력중이다.
이번 지기반도 우선 지방 앞마당을 하나 만들어본다! 결과물을 만들어낸다에 집중하려고 한다.
이번 한달 화이팅..!!
이번 강의에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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