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러움은 잠시~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조원님들을 오프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친근함이 쌓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상황과 계획이 다르지만,
고민을 털어놓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되는
조모임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
jinalina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1.13
15,532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630
52
25.01.22
22,220
243
월부Editor
24.12.18
69,994
190
25.01.23
42,289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