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을 듣고 실거주 목적으로 예산을 짜보고 매물을 물색했지만 나의 예산으로는 많이 부족했고
내가 원하는 아파트들은 죄다 6억이 넘어버려서 디딤돌 대출을 활용 할 수 가 없는 것이였다..
중급반을 들으면서 실거주와 실소유의 개념을 배우게 되고
더 넓은 사고로 내집마련을 생각 할 수 있게 되었다.
차근차근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과정들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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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직거래 vs 중개사끼고 하기! (부사님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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