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2강 후기 [내마중 5기 94조 쿠카바라]


안녕하세요?

투자 마라토너 ^^;

내마중 5기 94조 쿠카바라입니다.


2주차

1주차 수강 후 연휴로 인해

흐름을 잃었던걸까요?

업무 복귀해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과제를 놓쳤습니다.


겨우 제출만하고

2주차 보기님 강의 듣기를

시작했습니다.


서기반에서 대충이라도 들어서일까요..

보기님의 똑부러지는 강의 때문일가요..

재밌습니다.

^^



강의


"설렘 + 두려움 + 책임감"

가격을 보니 설레고

시장 상황을 보니 두렵고

책임감에 강의 준비를 철저히 하셨다는~


저는 아직 뭐가 뭔지

왜 설레고 두려운지..

잘 모르고 그냥 둥절해서

열심히 듣습니다.


"지역마다 다양한 상황"

서울 지역은 내가 가기에는 아직....

이라고 생각했지만

"군"으로 구분해서 지역을

파악하니 핵심요약 처럼

꼭 외워야겠다 생각됩니다


서기반 주이님의

서울 25개구 그리기와 매칭이 되어서

머리속에 자리 잡히는 것 같습니다.


25개구 그리기

1~5군 머리에 새기기

2가지는 수강 후에 남기리라...


"내집 마련은 내 취향이 아니라 다수의 취향입니다."

월부 강사님들이 매번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나도 모르게 스~윽 내 취향으로 흘러버립니다.

자산 관점으로 아파트를 보리라

다시 다짐 또 다짐


단지 비교는

보기님이 강의 준비를 위해

얼마나 많은 단지를 훝고 다니셨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서울은 임장 자체를

시도도 안해본 지방인이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꼭 가서 확인해보고

싶은 단지가 생겼습니다.



적용, BM

첫째, 예산으로 가능한 상급지(군) 다시 찾아보기

둘째, 단지별 알람

셋째, 서울 임장


딱 봐도 스마트한

새벽 보기님의 똑 부러지는 강의였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수도권이 어떤 시기인지 배우고

1~5군 지역을 이해하고

상황을 인지해서

가장 적합한 아파트를 고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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