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62조 나나123]

2년전 원씽을 읽고, 이번 월부 강의를 통해 재독을 하게되었습니다.


한번 읽었던 책이여서 그런지 다른 책보다 훨씬 빨리 읽게 되었고 이해가 빨랐습니다.


재독한 원씽책에서 두마리의 토끼를 쫓다간, 두마리를 다 놓칠수 있다라는 문장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직장과 퇴근 후 투자자의 저의 모습에서 늘 혼돈이 있었는데,


환경안에 들어와서 책을 읽으며 열반기초 처음 들었을때 , 저의 초심.


나는 투자자다. 라는 우선순위가 명확하게 복기되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기도와 명상 우선순위, 나의 단 하나가 끝날때까지 다른것은 필요없다.


2년전 냉장고 앞의 메모지를 붙혔던 것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늘 하나에 집중하는 습관을 적용해야겠습니다.


댓글


카페카페부부부부user-level-chip
24. 02. 18. 21:15

명상 정말 하고 싶은데 잡생각이 들때 어떻게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