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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삼식아밥먹어 입니다.
금일 분임을 하고 왔더니 정말 피곤피곤하네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기 위해서...생각난 김에 과제 마무리까지 할려고 합니다!!
엊그제 강의를 다 듣고, 정말 너무너무 투자를 하고 싶었습니다~ㅎㅎㅎ
게리롱님께서 강의를 너무 잘 해주셔서...C 지역에 투자를 바로 가서 하고 싶었네요~ㅋ
멋진 강의를 해주신 게리롱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가 배울 수 있었던 것은 기존에 제가 입지분석하면서 간과하고 놓쳤던 부분을...
다시 짚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입지분석 시켜서 하긴 했지만...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이 분야의 입지 분석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
이거까지 연결을 시켜주셔서...'유레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인구 부분과 학군 부분을 연결시켜서 생활권 순위를 입혀보는 것!!
그리고 지방 투자할 때 이부분을 어떻게 연결시키는 지를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인구부분에서 연령대별 구분과 학급별 학생수 등과 같은 것들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자료 찾기에만 급급했거든요~
근데 이번 게리롱님 강의에서 이것들이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도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리고 나서 내가 가진 투자금과 투자할 수 있는 곳을 매칭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그러다보니, 강의를 듣다가 적은 투자금으로도 투자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자꾸 들었답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으로 투자를 하면 안되지만, 지방에다 투자를 하나씩, 하나씩 하게 된다면,
C 지역에서 무조건 하나를 가져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다니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게 되는데,
게리롱님께서 임장을 다니면서 즐겁게 아이비의 노래를 부르면서 다닌다는 에피소드를 듣고,
이게 힘들지만, 힘들다고만 생각할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분임 나갔을 때 기분 좋게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지금 건강이 좋지도 않고, 집 안 사정상 아내와 아이만 놓고 오기가 그랬는데...
대전에 도착하자 마자 기분 좋게 게리롱님을 생각하면 임장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비도 오고, 일정이 맞지 않아 조원없이 혼자서 약 30km 걸었는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이것도 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다....라는 생각으로,
오늘 임장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보면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는 게리롱님 강의를 듣고,
투자와 입지분석을 연결시키는 법과 C 지역에 대한 매력 포인트까지 얻어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게리롱님과 같이 한달에 1개씩 앞마당을 넓혀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월간게리롱같이 책을 만들진 않지만, PPT 파일로 하나씩, 하나씩 PC에 잘 저장해 나가 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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