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인 기분으로 시작한 조모임이었습니다.
어마무시하게 힘겨운 2주차 강의와 씨름하다 만난 조모임이어서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간의 들러주신 도비 반장님과의 시간도 즐거웠구요.
다음주 예정된 오프 모임도 기대됩니다. ^^
댓글
아이닝3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839
149
24.12.21
32,465
81
월동여지도
295,456
45
월부튜브
24.12.06
24,415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49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