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직장맘으로 용인에 거주하고 있고 친정이 평촌이라 평촌 수지가 매우 익숙한데요.
평촌 수지에 기회가 있고 자세하게 분석을 해주신 강의를 들으니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지혜를 주신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제겐 너무나 행운이었습니다.
반드시 제이름으로 평촌 수지에 등기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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