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어

23. 09. 11. 06:24

오! 목실감 결국 하셨군요! 멋지십니다! ㅎㅎ usb 반드시 살릴수 있을거에요!

다시날자꾸나

23. 09. 11. 11:17

usb 복구되기를 다시 한번 응원해요~!!! 우리 임장팀장, 롱롱클님~!!! 정말 토요일 분임을 위해 갈아넣으신 시간과 노력들에 진심 감사드려요~!! 감사할 일을 찾다보면 감사가 더욱더 기억나는 귀한 경험을 나눠주시니 더욱 감사. 저도 꼬옥 목실감 써야겠어요~!! ㅎㅎ

이하모

23. 09. 12. 05:06

저도 목실감 도전 해야겠아요. USB는 꼭 살아나길 바랍니다. 저도 며칠 전에 분노의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생각래 보니 그 와중에 감사할 일이 많더라구요^^;; 감사일기는 본인에게 참 도움이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