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두산위브 : 220세대 / 2020년식 / 강서구 가양동 / 직장(254,446명)
교통(강남역 55분, 가양역 도보 11분 - 신논현역에서 도보 10분)
환경(택지X, 초등학교 거리 멈, 홈플러스 강서점(360m))
장점 : 신축 / 생활편리성(홈플러스)
단점 : 적은 세대수 / 주변 학교 없음
수요층 : 1인가구 및 아이없는 신혼부부 / 마곡 출퇴근
마곡중앙하이츠 : 950세대 / 1994년식 / 강서구 방화동 / 직장(254,446명)
교통(강남역 1시간, 개화산역 도보 5분 - 김공역(9호선) 환승 - 신논현역에서 도보 10분)
환경(택지지구, 초품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1.7km))
장점 : 초역세권 / 택지지구가 주는 분위기 / 초품아
단점 : 구축
수요층 : 1인가구 및 신혼, 아동 1명 키우는 부부 / 마곡 출퇴근
돈암한신한진 : 4,515세대 / 1998년식 / 성북구 돈암동 / 직장(89,709명)
교통(강남역 1시간, 성신여대입구역 도보 20분 - 사당역(2호선) 환승)
환경(택지, 초품아, 성신여대입구역 도보 20분(마을버스 20분), 현대백화점 미아점(3km))
장점 : 대단지 / 초품아 / 성신여대 앞 대규모 상권 이용 가능
단점 : 구축 / 애매한 역세권 / 언덕 약간 있음 / 단지내 GS슈퍼를 제외하면 근처 마트 없음
수요층 : 신혼, 아동 1명 키우는 부부
*4군의 3개 단지 비교 시 교통은 비슷하나 강서구는 직장(마곡)이 있으며 생활환경을 고려했을 때
모두 방2/화1 기준
가양역두산위브 > 마곡중앙하이츠 > 돈암한신한진
느낀 점
직접 임장을 가보지 않고 손품으로 단지를 비교하였기에 제한점은 있으나 대략적으로라도 각 단지의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었음. 같은 군에서 직장, 교통, 환경을 기준으로 비교 시 각 단지의 장단점은 확연히 드러나며
이를 토대로 임장을 간다면 더욱 확실하게 투자할 단지를 찾기에 용이할 것으로 판단됨.
(실제로 내가 알고 있는, 가본 단지에 대한 분석은 훨씬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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