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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제목: 본깨적
-저자& 출판사: 박상배 & 위즈덤하우스
-읽은날짜:2024.2.19~2.22
-평점: 10/10
-운명처럼 만난 책, 새로운 삶을 선물하다.
-미운 오리 새끼, 백조가 되다.
-책 읽기로 위기의 학교를 구하다
-권고 사직 대상자,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다.
-평범한 보험 설계사에서 우수 인증 설계사로 도약하다
-한 사람의 변화가 조직 전체를 바꾸다
-삶을 바꾸는 책 읽기는 본깨적이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1124 재독법이 망각을 잡는다
-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나를 이해하는 방법, 책 속에 있다.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실행을 방해하는 원인부터 제거하라
-수평적, 수직적 병렬독서의 조화가 필요하다
-책을 읽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읽으면 책 읽기 효과가 배가된다
-밑줄과 박스를 치면서 읽으면 집중력 쑥쑥!
-책 여백 상.하단에 본깨적 정리하기
-마무리 5분이 책을 살린다
-본깨적 노트 작성, 선택이 아닌 필수
-본깨적 책 읽기, 함께하면 효과가 더 크다
-333 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나만의 독서 내비게이션
-본깨적 책 읽기는 오감을 동원할 때 극대화된다
-인문학 책 읽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북 바인더가 독서 습관을 만든다
-목표를 적으면 현실이 된다
-북 바인더로 나만의 지식 자서전을 만든다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북 바인더를 잘 쓰면 책 읽을 시간이 저절로 생긴다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을 반만 줄여도 인생이 달라진다
책 읽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
그냥 정독으로 한 번, 시간이 지나 다시 읽고 싶을 때 다시 읽는 방법과 필사, 좋은 글귀나 내용을 정리하는 정도로만 책을 읽었던 내게 이런 다양한 독서법은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 했다.
여러 책을 같이 읽는 병렬 독서도 정신없지 않을까?
책 내용이 섞어 혼란스럽지 않을까?
우려한 내게 뇌는 유연하게 잘 받아 들인다는 제시는 놀라웠다.
원씽의 부담과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에 사용하니 기록 또한 일로만 생각이 바뀌어 목실감시금부를 중단한 나에게 시간을 정해 계획적인 시간 관리를 해야 하고, 그 것을 기록해야 하는 중요성의 이유를 납득을 시킨 책이였다.
짜투리 시간 10분씩 하루 30분만으로 책을 읽어도 1년 30권을 읽는 다는 수치를 보면서 적지 않은 충격도 받았고,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었다.
책을 읽으면 뭔가 하루를 좀 더 잘 사는 것 같은 느낌과 마음의 위로와 깨우침으로 끝났던 내 책 읽기를
책을 읽고 삶의 변화를 실현하라는 본깨적의 가르침은
'책은 읽기는 내 생활의 변화와 실천의 시작'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한 권에 하나의 실천...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해야만 하는 정말 흔한 말이지만 마법 같은 말임을 새삼 느끼며 이제 책 한 권을 보더라도 다른 방향성으로 봐야 함을 느낄 수 있어 참 많은 감동과 가르침을 준 좋은 책이여서 감사하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가 즐겨하는 방식대로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노트에 정리해 봐라.
> 시험도 출제자의 의도 파악이 중요하듯이 학교, 회사도 해당 기관에 맞는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것, 책도 그렇게 읽어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책을 읽으면서 독서 리듬을 잘 느껴보고, 자신의 독서 리듬을 느끼고 남에게 보여주는 독서가 아닌 자신만의 독서를 찾으라는, 자신만의 독서가 중요하다
>많이 읽고, 적게 읽고가 중요하지 않고 자신의 상황과 속도에 맞춰 책을 가까이 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느꼈다.
>책을 왜곡하지 않고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사고의 확장과 새로운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됨을 알았다.
깨-철저하게 나만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삶 변화의 원동력이 된다.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이 경험을 월부를 통해 3개월 해 봐서 마음에 책 읽고 적용하는 삶도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적-깨달음을 현실로 만들어라
>구체적인 계획일 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티머 애들러의 3단계 독서법
1단계 개관 독서법: 한 번 쭉 훑어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방법
2단계 분석 독서법: 주제와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 내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
3단계 종합 독서법: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권의 책을ㄹ 비교하며 읽는 독서법
>개관 독서법으로 흥미 없는 부분의 책도 한번 홅어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내게 맞는 독서법은 분석 독서법이지만 재미 없는 책을 꼭 다 읽어 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에밍하우스의 망각곡선
지식습득후 10분후 잊기 시작>10분후 50% 망각 >1일 후 70%이상 망각> 1개월 후 약 80% 망각
해결책:
- 1124 재독법 (1일, 1주, 2주, 4주 재독법): 한 달 동안 네 번을 반복해서 읽으면 해마가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정보라 판단하고 기억 속에 각인하는 작업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 한 방법 1124재독법은 나의 망각의 곡선을 역행하고 싶다.
-333재독법 : 3일 동안 3명에게 3분 동안 이야기 하는 것
>아는 것을 설명하는 유대인 학습법과 비슷한 방법 같다. 역시 아는 것을 말로 설명해 본인이 정확히 아는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제대로 읽기 위한 3단계 프로세스
준비 20% > 읽기 70% >마무리 10%
>운동도 준비 운동, 본 운동, 마무리 운동이 있는데 책 읽기도 이런 프로세스가 있는지 몰랐다.
책을 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방법으로 읽어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삶에 적용해애 인생이 바뀐다.
줄탁동시(동시에 일어나야 껍질이 깨진다)
>병아리가 사람이라면 책은 어미 닭과 같다. 열린 마음으로 책을 보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책이 나를 변화하게 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임계점(고유의 성질이 변하는 시점)
>책 읽기의 임계점은 삼의 경험과 변화에 대한 간절함에 의해 결정 된다.
씨앗독서(어떤 책이 씨앗이 되는 책을 읽다 보면 책장을 넘기는 게 아까운 책)
>스슬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면서 행간에 숨은 깊은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직적 병렬독서: 같은 주제의 동일한 고민을 풀기 위해 답을 찾아 내는 책읽기
수평적 병렬독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동시에 이것 저것 골라가며 읽는 독서법
>본깨적 책 읽기에서는 본격적 책을 읽기 전에 책과 나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예상 키워드를 뽑고, 책에서 얻으려는 것을 되짚어 보면서 일차적으로 책을 평가한다.
>본깨적 책 읽기는 기본적으로 병렬독서를 바탕으로 하는데 반복해서 읽는 재독을 권하기 때문에 최대 네 번 재독해 오랫동안 책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재독을 충실히 할 경우 새로 읽기 시작하는 책 이외에도 몇 권의 책을 함께 재독해 병렬독서하는 효과가 난다고 하니 도전해 봐야겠다.
책을 잘 읽기 위해 꼭 해야 할 세가지 질문은
-책과 나의 연관성 점검하기
-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 뽑기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 두는 것이 좋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으면 책 읽기 효과가 배가 된다.
-귀접기, 밑줄과 박스 치기, 책 여백 상하단에 본깨적 정리하기, 인덱스 붙이기
중요한 대목을 베껴 쓰는 것(초서, 초록)이 기본
핵심 요약 정리로 본 것 한눈에 정리하기-마인드맵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사유를 바탕으로 적는다
책을 읽고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 투자 시세지도를 그릴 때 one page작성으로 내용을 한 장에 정리하고 조원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해 본다.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해 주제, 키워드, 인상적 구절을 파악 한다. (SKI)
동기,역할 모델, 지식(MRK)로 좀 더 깊은 깨달음을 얻고,
카이젠(개선), 아이디어, 사실 적용(KIA)을 통해 적용을 더 잘 해 본다.
꾸준히 책을 읽다 보면 책이 또 책을 추천해 준다. 이런 책들을 모아 목록을 나만의 독서 내비게이션을 만든다.
손으로 읽는 것에 낭독을 더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오감을 동원할 때 극대화된 본깨적 책 읽기가 된다.
북 바인더=독서습관+지식 자서전 +시간관리시스템
목표를 적으면 현실이 된다.
독서계획 구체적으로 세울수록 습관이 되기 쉽다. 평생>월간>주간>일간 계획 세우기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한 책에서 하나의 메세지를 선정해 그것만 실행해라
일주일만 기록해 보면 새는 시간이 보인다. 북 바인더를 잘 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도 책 읽을 시간은 충분하다.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을 줄여 책을 읽자. 인생이 달라 진다.
232p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책을 읽을 때 노랑 색연필로 밑줄을 그으며, 책 위 아래에 본깨적,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목실감시금부를 다시 작성하여 시간 관리와 기록하는 습관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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