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책 먹는 토순이 (본깨적)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2렇게 독서를 4랑하게 되어버렸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박상배, 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 2. 1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2 1장. 살을 바꾸는 책 읽기는 본깨적이다]

#본깨적 책 읽기 #나의 관점에서 깨닫기 #적용 #1124재독법

책을 읽을 땐 분명 마음의 울림이 있었는데 덮고 나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이 많았다. 심지어 어떤 내용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해진다.

본깨적 책 읽기는 책을 통해 본 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깨달음을 얻고 그 것을 내 삶에 적용 할 수 있게 하는 책 읽기로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 할 점을 키워드 위주로 적고, 정리하고 실행하는 책 읽기이다.

실제 이 책을 읽고 나서 독서를 할 때 키워드 중심으로 기록 후에 정리를 하니 제대로 책을 읽은 느낌이 들었다. 잊지 않기 위해서는 밑줄 친 부분 위주로 네 번 더 반복 읽기(1124재독법: 1일 후, 1주 후, 2주 후, 4주 후)를 해서 잊지 않도록 하고, 하나라도 삶에 적용해서 실행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을 반복하여야겠다.

[Chapter4. 1장. 북바인더가 독서 습관을 만든다]

#바인더 #목표에 부합해서 시간쓰기 #적극적 시간관리 시스템

바인더는 단순히 일정을 기록해두는 다이어리가 아니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어떻게 시간을 쓸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극적인 시간 관리 시스템이다.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아닌 목표를 위한 시간을 쓰는 것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실행하는 것이 나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라 여겨졌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그 동안의 책 읽기는 재미로만 읽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의 목적이나 가치관에 부합하는 글을 만나면 감동으로 멈춘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적용, 실행이고 그 것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웠으니 실행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책을 읽으면서 본깨적을 쓰면서 하도록 하고, 다 읽고 난 후에는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 원칙에 따라 단 하나를 내 삶에 적용시켜서 습관이 되도록 할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32)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일고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할 것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적고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새삼 실감했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닫음을 얻고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