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독서 후기

1. 저자 및 도서 소개 

 -도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2. 내용 및 느낀점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 내 흥미와 관심을 끄는 것을 목록에 적자 목표를 하나하나 손으로 쑤면서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자. 이를 통해 RAS를 자극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하게 만든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겠다고 지금 결심하자

=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 원할지 결정짓는 것에 집중해야 겠다. 무엇을 원할지만 결정하면 어떻게는 RAS가 할 것이기에.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는 되도록 명확하게 정의하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그때그때 추가해 목록을 꾸준히 늘려 가자. 목표의식은 장수의 비결이고 건강하고 행본한 삶의 비결이다. 남들이 내게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목표를 이룬 내 모습을 상상하자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그래야 RAS가 내 계획과 나 자신 사이의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고, 걱정근심은 물론 회의감과 미루는 버릇과 게으름을 물리칠 힘을 준다.

= 계획을 잘게 쪼개서 심리적 부담을 줄여서 최종 목표로 도달하는 계획한 일에 집중하자.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지금의 내 처지와 형편 뒤에 숨은 진짜 원흉을 알고 싶은가? 내 재정 상태와 커리어와 건강과 인간관꼐가 현재의 양상을 띠게 된 진짜 이유는 거울 앞에 서보면 안다. 법인은 나 자신이다. 내 형편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책임이다. 형편이 좋은 것도 내 덕분이고 형편이 나쁜것도 내 탓이다.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내 사고 방식과 내가 과거에 해 온 선택들이 지금의 내 상황응 만들었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결과이기에 순간순간의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싶다.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말자. 일어났으면 하는 것에만 집중하자!!

<시각화 기법>

-RAS는 내 내면에 입력된 목표에 따라 목표 실현에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찾아 내 앞에 대령한다. 시각화란, 눈을감고 내가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모습을 생상히 그려 보는 것이다. 목표를 이룬 나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한다. 우리의 마은은 실제와 상상의 차이를 모른다 시각화를 통해 뇌가 몸에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기 때문이다.

=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온갖 것들을 시각화 하는 것이 바로 걱정이기에 그런 장면을 계속 시각화 하면 마음의 작동으로 그 장면이 현실이 된다. 긍정형 심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 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미 성취한 내 모습을 상상하자.

<확언의 힘>

-확언은 이루고자 하는 것이나 앞으로 할 일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반복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확언은 내 신념에 대한 긍정형 자기 암시다. 확언도 RAS를 타고 우리 뇌로 들어가 뇌 신경회로망 배선을 바꾸고 생각도 바꾼다.

=확언이 반복되고 쌓이면 인생관이 바뀌고 과점이 바뀌면 결국 현실이 바뀐다. 그렇기에 습관적인 부정형 발언을 조심해야 겠다. 가벼운 말이라도 습관처럼 부정형말을 내뱉다 보면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돼 있기 때문이다. 확언을 실천하자 긍정형으로 고쳐말하고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자.

<버릇 바꾸기>

-좋은 습관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나쁜습관은 지금까지 내가 인생에게 받았던 나쁜 대접을 강화 또는 지속시킬 뿐이다. 내 생각과 습관에 대한 동제권과 선택권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성공하는 습관 과 성공을 막는 습관을 기억하고 좋은 습관을 채움으로써 나쁜습관을 떨쳐내자.

<두려움과 걱정극복>

-두려움은 생존을 위한 뇌 작용 중 하나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거나 걱정을 모르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 행동이 아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걱정과 두려움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데 따른 자격지김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또한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영영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나는 소수의 일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걱정은 지극히 비생산적인 일이며,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결과가 나빠 봐야 얼마나 나쁘겠어라는 생각으로 일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