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투자기초반 17기 복덩민국 입니다.
2024년 겨울인지 봄인지 알수 없는 지금 이시간 게리롱님을 비롯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게리롱님의 강의를 통해 지방투자를 할 때, 아니 지방이 아니라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무엇을 중점에 두고 또 무엇을 비교하는지에 대해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직장을 볼 때도 저는 그냥 직장인 종사자수 그 자체의 크기나 직장의 질을 보는 편이었는데
직장이라는 바운드리 안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일지
손품을 통해서 알수 있을까?
라는 접근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부분을 벤치마킹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적인 예입다만,
지방 투자를 고려할 때도,
입지가 S인 신축
입지가 B인 구축
입지가 D인 구축
등
이런 상황에서 어떤 상황인지 판단을 하고
나에게 가진 것은 얼마인지 생각해서 어떤 투자를 해야될까
사실 이 부분은 아마도 투자 기간이 꽤나 길어야 알 수 있는 것들인데
강사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서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시간 다른 접근으로 강의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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