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원씽
지은이: 게리 켈러
본 것
p. 51)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P. 75)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p. 89) 머리를 많이 쓸 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의지력은 빠르게 피로해지고 휴식을 필요로 하는 속근과 같다.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P. 95)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p. 98) '균형잡힌 삶'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P. 112)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P.161)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P.189) 사람들은 작은 보상보다는 큰 보상을 좋아하면서도 현재의 보상과 미래의 보상을 비교할 때는 현재의 보상을 훨씬 더 선호한다. 미래의 보상이 훨씬 크더라도 말이다.
P. 193) '오늘'을 당신이 가진 '모든 내일'과 연결시켜라.
P. 265)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깨달은 것
모든 것을 다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기반에 깔려 있었던 것 같다. 일도 육아도 집안일도 주변관계 등등.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 한다고 해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는 어렵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을 앞에 두고, 나머지는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구나. 중요한 하나만 바라보고 나머지는 내던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앞에 두되 나머지 유리공들이 깨지지 않도록 살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보상을 생각하며 컴포트존을 한 발 짝 나아가는 노력을 해야 변화가 생기는 것이므로 내가 첫 번째 도미노가 되어 하루의 순간들을 내일과 연결시키는 메타인지를 해야겠다.
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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