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만남인데 관심사가 같아서인가 이야기가 술술 나오더라구요.
서로의 이야기에 응원도 해주시고, 공감도 하며,
내집마련의 지끈거리는 고민을 하며 무거웠던 마음을 덜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오프라인은 늘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인데
새로운 시각으로 임장이란걸 처음 해보게 되어 너무나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설레는 일정이 생겼네요 ㅎㅎㅎ
댓글
함께 즐겁게 임장할 날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호박토끼님 ☺️☺️
호박토끼님 말처럼 공통관심사를 가진 모임이라 참 좋은것 같아요^^ 주말 임장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