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게리롱님의 닉네임을 처음 듣고 스파이스걸스의 가사 'get it on, get it on~'을 흥얼거리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연식 무엇?) 🙄
다 듣고 나서는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흥얼거렸다는...
C지역은 제가 20년 정도 자라고 생활한 곳이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동산의 관점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곳이었습니다.
동시에 게리롱님만큼 그 지역에 대한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여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앞마당이라 부를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C지역 뿐 아니라 모든 지방을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 중간중간 짚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외에도 투자 자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는데, 게으름을 역행할 만큼의 환경 세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럼 나는 스스로 어떤 덫(?)을 놓을 것인가...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알음알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