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중35기 1단 1씽은 독서3매경이조 날아올라]

  • 24.02.2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존 소포릭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부의 언어 #부의 씨앗 #부의 덕목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p.25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의식적으로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변화된 미래를 위해서 과거의 행동은 버리자.


p.57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사람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p.75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인생이란 위기의 연속이고 그 위기를 헤쳐나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기본값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기가 올 때마다 몸보다는 정신이 더 고갈되는 것을 느끼곤 한다. 정신을 부여잡고 잘 헤쳐나가기 위해서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고 그 지혜를 얻기 위해서 독서를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p.116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무슨 일이든 시작할 때마다 나를 가로막는 것은 막연한 두려움이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망설이게 하고 나의 행동을 지연시킨다. 하지만 일단 하고 보면 별거 아닌데… 일단 시작하자!


p.139

돈을 버는 과정에는 늘 끔찍하고 때로 정말이지 싫은 일이 꼭 따른다. 그중 어느 면은 좋고, 어느 면은 나쁘지 않고, 어느 면은 정말이지 끔찍하게 싫다. 부로 이끄는 '일'은, 말하자면 끊임없이 고된 노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러 좋아하는 일은 더 많이 하고, 끔찍한 일은 덜 하고, 정말 싫은 일은 거의 하지 않을 권리를 얻어냈다.

>>>투자공부를 하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좋고 수월한 일도 있지만 끔찍하게 싫은 일 또한 있다. 그렇지만 그 싫은 일을 뚫어내야지 그 일을 안해도 되는 시기가 온다. 지금은 눈 감고 이 악물고 그냥 해야 하는 시기다!


p.185

모두가 바쁘게 일해. 하지만 최고의 사람들은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쓴단다. 최선의 노력은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다 쓰는거야.


p.274

목적지에 도착했어도 더 멀리까지 가라. 당신이 행한 일에 대해 모두의 예상보다 조금 더 많이 행하라. 예상보다 더 오래 일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뛰어난 점을 보여줘라. 해결책을 제시하라. 탁월해지는 걸 목표로 삼아라. 불평하지 말고 평균 수준이라고 위안하지 마라. 팀을 이끌어라. 질적인 향상만 생각하라.


p.363

보편적으로 살아남는 것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살아남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적용할것

-내가 원하는 꿈의 크기만큼 실천하자. 두렵지만 일단 시작하자.

-싫은 일이지만 그 일이 부자가 되기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고맙게 하자.

-언제까지 목표를 이룰 것인지 시각화, 구체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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