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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박상배
3. 읽은 날짜: ~2024.2.2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7.5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1124재독법 #줄탁동시 #북바인더 #메모
-본깨적 책 읽 기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 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내 삶에적용하는(적용할 것) 책 읽기를 의미한 다. 책을 읽었는데도 삶에 아무 변화가 없었던 것은 책을 제대로 읽지 못 했거나읽었어도 읽은 것으로만 끝냈기 때문이라는 걸 그제야 비로소 깨달았다.
-저자가 하는 이야기가 자신의 가치관이나 평소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더라도 평가의 잣대를 휘두르기 전에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들이 사고를 확장 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망각 속도가 무척 빨라 1시간이 지나면 50퍼센트 를 잊고, 하루가 지나면 약 70퍼센트를 잊고, 한 달 뒤에는 약 80퍼센트 이상을 망각한다고 한다. 사람의 뇌가 애초부터 불과 하루 만에 약 70퍼 센트를 잊어버리도록 되어있으니, 어제 읽은책을 오늘 제대로 기억하 지못한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
-아는 것과 실행은 다르다. 이 점 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책을 읽고도 변화하지 않는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 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 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다.
-저자를 역할 모델로 삼고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고민해본다. 역할 모델인 저자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다 보면 스스로 해결책 을 찾을 때가 많다.
- 일찍이 아인슈타인은 "기억하기 위해 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 메모를 한다"라고 말했다.
-하루 이틀 반짝 열심히 사는 것보다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할 때 삶은 변한다. 목표가 과하면 빨리 지친다. 과한 욕심 부리지 말고 한 책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얻고 실행하는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을 기준으로 목표를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을 파악했다면 그중 30~50퍼센트 정도를 책 을 읽는 데 투자해볼 것을 권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내용이 기억이 안 나거나 다시 읽었을때 이런내용이 있었나 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건가 하며 자책을 하기도 하였다. 이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같은경험을 하며 혼자 자책할필요없이 본깨적독서법을 통해 꾸준히 원북, 원메시지, 원액션이라는 목표를 조정해야겠다
-최근 열중 독서모임을 통해 ‘한 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 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말의 뜻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독서모임을 통해 내가 놓친 책의 중요한 부분을 알 수 있었고 나와 다른생각들을 공유하며 생각의 확장됨을 느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을 읽으며 이미 아는 내용이란이유로 가볍게 넘어간적이 많았다. 그러나 아는것과 실행은 다르다는것을 알았으며 아는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것을 실행하며 온전한 내것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겠다
메모와 귀접기에 대해 알고있었으나 실행하고 있지 않아 금방까먹거나 다시보고싶은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찾는데시간을 많이 썼었다면 이제 깨달은것을 메모하고 중요한곳에 밑줄을 치며 귀접기로 표시하며 읽기를 실행 할것이다
-핸드폰 사용시간을 줄이고 책을 읽는데에 시간을 더 쓰도록 노력 할 것이다
-어려운 일이 생겨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고민이될때 책속의 저자들이라면 어떻게 이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갔을까와 같은 생각을 하며 저자를 역활모델로 삼아 문제를 해결해보려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한 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 하는 것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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