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3조(4계절 독서를 밑천3아 부자로 살조) 피터필터]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켈러, 제이 파파산,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2023. 09. 0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중요한 일만 파고들어라] 18p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원하는’일을 연결 짓는 아주 단호한 방식이기도 하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좁히지 않으면 여러 부분의 현상 유지가 최상의 결과로 남을 뿐이다.

[의사결정도 나만의 공식이 필요하다] 45p

나이를 먹을수록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믿는 건 점점 더 쌓이기만 한다. 할 일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일이 지나치게 커지며, 능력 이상의 일을 맡겨도 한다. ‘바빠서 정신 못 차리겠다’라는 말은 우리 모두의 총체적 상태가 되고 있다.

바로 이런 때야말로 제대로 일하는 법을 찾아내기 위한 투쟁이 더욱 심화되고 다급해지는 순간이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명확한 공식이 없다 보니 선제적 대응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익숙하고 편안한 방식을 찾게 된다. 그래서 성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을 무턱대고 선택하게 된다.

[습관이 형성될 때까지만 뛰어보면 된다] 73p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성공은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하는 마라톤 경기가 아니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 언제나 절제된 행동만 하고, 모든 면에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의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목표도 제대로 기록하라] 195p

자신이 찾은 답을 종이에 적는 것이다. 목표를 적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조언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멀티태스킹은 나를 좀먹게 할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나 역시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 했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음을 알았고, 설령 그런 능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차분히 해나가는 노력이 멀티태스킹을 이길 수 있다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다.

2. 도미노의 앞 돌을 찾아야 한다.

내가 하고 있는...내가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연결지을 수 있는 도미노의 앞돌! 즉 one-thing을 찾아야 한다. 나는 단 하나의 초점을 ‘제대로 기록하는 것’으로 정의내렸다.

투자자로써 내가 잘할 수 있으려면... 그 능력을 통해 메신저로 거듭나려면 제대로 기록하고 복기를 잘하며 실행 요소를 수정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나에겐 그것만 계속 이루어지면 성공은 따라올 것이다.

3. one-thing에 집중하려면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보이기 식의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은 결국 내게 어떤 좋은 결과도 남기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하고 있는게 아닌지 늘 마음속으로 질문해보고 원씽에 집중해 나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1일 / 주간 / 월간 / 분기 / 반기 / 년 역산해서 계획 수립해보기
2. 하루의 기록정리시간 30분 지키기

3. 원씽을 지키기 위한 스케쥴 조정 및 수면시간 안정화 시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107) ‘균형’이 아니라 ‘중심잡기’라고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