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3강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90조 행빌]

24.02.25

안녕하세요, 행빌입니다.

벌써 내집마련 중급반 마지막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이번 3강에서는 앞의 1, 2강을 정리하고

수강생들의 질문을 통해 내 집 마련 방법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강에서는 매수 범위를 설정하고 타이밍의 기준을 가격으로 삼아(-25%)

매수/대기 이후 시나리오에 대해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대출시 (30년 만기, 5% 조건) 원리금 상환액 < 저축액 2/3


2강에서는 각 지역별 대략적인 가격을 알고

지방 핵심 지역이 어디인지 범위를 좁혀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강을 통해서는 뭔가 더 정신이 바짝 차려지고(!)

진짜 행동을 해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편과도 참 대화를 많이 한 주말이었습니다.



내 집 마련, 내 상황은 어떤 선택에 가장 적합할까?


저는 무주택자로서 저에게는 실거주 또는 거주분리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거주분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남편과 대화를 통해서 조금 더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ㄱ. 전세 보증금 포함하면 종잣돈이 나쁘지 않다(?)

ㄴ. 당분간 임장과 투자를 하기에는 힘든 상황이다.

ㄷ. 전세 만기로 인해 금년에 집을 이사해야 한다.

ㄹ. 신혼부부이자 아이를 출산할 예정(희망회로에 가깝지만..)이므로 대출을 활용하기 좋다.


저는 제가 사는 지역보다 더 대도시에 집을 매수하고 싶은 개인적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가격이 매우 비쌌습니다 (!)

그렇게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고, 생각보다 낮은 전세금에 투자를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남편은 너무 비싸고 좋은 것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현재 우리가 이사도 해야 하니 전세금+종잣돈을 합치고 대출을 이용해

적당한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눈여겨 보고 있던 집의 가격은 저점 대비 상승했지만

-25% 정도 하락하였고 영끌의 범위도 아니었습니다.

또 제가 당분간 휴직을 하기에 저축액이 줄어들지만

체증식 등을 이용하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체증식이 아니더라도 이자 상환액이 저축액의 2/3 범위 안에 들어옴!)


물론 다르게 말하면 종잣돈으로 투자도 가능하지만

남편은 현재 주거안정성과 제 건강을 바라는 상황이기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깊게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이 강의가 아니었다면 신세한탄만 하면서

여전히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남편과 대화도 하고 생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기 좋은 수탉보다 볼품 없는 암탉이 우리에게 기회를 준다.

자산이 있어야 어떤 결과든 일어난다!


3월에 투자코칭도 예정되어 있어서 제 상황과 생각을

케이스별로 정리해서 문의드릴 예정입니다.


꼭 올해는 행동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새벽보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돈사냥
24. 02. 25. 23:15

우와 행빌님... 강의 열심히 들으시고 남편분이랑 상의도 많이 하시고! 투자코칭까지 하시다니!! 좋은결과가 안날 수가 없겠는데요.......!! 이미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하고, 행동하고 계시니까 꼭 의미있는 결과 있으실것 같아요.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강의 들으시느라고 고생많으셨어요!